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문단 편집) == 기타 == * 작품을 쓰려고 마음먹은 계기는 [[히츠지 타로]]의 어머니가 방 청소를 하던 도중, 한창 사춘기 때 끄적인 흑역사 노트가 들통나는 바람에 구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글렌이 히츠치의 [[오너캐]]인 걸 보면 알 수 있는 부분. * 작가 [[히츠지 타로]]가 [[라이트노벨]]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풀 메탈 패닉!]][* 후기에서 완전 금속 소동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 본인도 데뷔작으로 판매량 호조[* 2016년 10월경 100만 부 돌파.]에 애니메이션까지 이뤘지만... 자세한 내용은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애니메이션]] 문서 참고. * 추상일지 8권에서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소설]]을 쓰는지 알 수 있다. '''이야기가 재미있든 형편없든 작가가 적고 싶지 않는 걸 적어버리면 후회밖에 남지 않는다'''는 것. 즉 작가는 [[소설]]의 내용의 개연성도 중요하지만 결국 자신이 적고 싶은 내용을 적어야 자신의 [[소설]]을 쓰는데 후회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헬싱]]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흔적들이 보인다. 대표적인 예가 추상일지 3권에서 글렌이 구울에게 총을 쏠 때 성당의 은십자가로 주조한 뒤 법의식을 부여한 은 탄환. 묘사를 보면 '이것을 맞고 멀쩡할 악마나 불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서술이 나오는데 [[아카드(헬싱)]]가 흡혈귀 목사에게 [[캐슬(헬싱)]]을 겨누며 한 말과 거의 비슷하다. 그 외에도 본편 10권에서 "괴물을 죽이는 것은 언제나 인간" 이라는 헬싱 세계관의 철학이 나온다.[* 하지만 책에서는 인간지상주의자의 근거없는 소망이라며 부정한다.] 몇몇 캐릭터나 설정에서도 유사한 점들이 보이는데 레자리아 왕국의 라스트 크루세이더스는 유다의 숫자 13이 들어가며 이단자, 악마, 괴물들을 절멸시키는 부대라는 점에서 헬싱의 13과 이스카리옷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괴물을 섬멸하는 기관인데도 [[흡혈귀]]인 [[체이스 포스터]]가 조직의 일원이라는 것을 볼때 이쪽은 [[헬싱]] 기관의 [[아카드(헬싱)]]에서도 모티브를 따온 듯.] * 일러스트레이터인 [[미시마 쿠로네]]의 화풍이 작품이 진행되는 동안 많이 바뀌었다. 이것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다만 쿠로네가 그리는 작품이 변마금 하나뿐만이 아니기도 하고, 어디까지나 20권 넘게 연재한 라이트노벨은 시장에서도 얼마 없기 때문에 시간에 따른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라고 봐야 할 듯. * 24권으로 완결되려고 하자 마지막 권 발매 기념으로 그것에 관련된 CM을 만들었고 시스티나 성우 후지타 아카네도 참여했다. 뜻밖의 이벤트에 작가 히츠지는 트위터에 무척 훌륭한 CM을 만들어주었다며 기뻐하는 트윗을 올렸다. [[https://twitter.com/Taro_hituji/status/172172731971341533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